박길홍 고대 교수 팀, 고사리 추출 성분 특허 출원
코로나 19 감염 세포 서 바이러스 증식 확인
광범위한 항 바이러스 제재 사용 기대감 ↑
[서울 = 뉴시스] 14 일 고려대 의대에 따르면이 대학 생화학 분자 생물학 교실 박길홍 교수 팀은 경기도 경제 과학 진흥원, 지 에이치 팜과 공동 연구를 통해 천연 고사리에서 코로나 19 치료 활성 성분을 발견해 국내 특허 출원했다. ( 사진 : 고려대 의대 제공). 2020.9.14.
국내 연구진이 고사리에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천연 감염증 (코로나 19) 치료에 효과적인 성분을 발견했다.
14 일 고려대 의대에 따르면이 대학 생화학 분자 생물학 교실 박길홍 교수 팀은 경제 경제 진흥원, 지 에이치 팜과 공동 연구를 통해 천연 고사리에서 코로나 19 치료 활성 성분을 발견해 국내 특허 출원했다
연구팀은 고사리 뿌리 줄기 추출액에서 코로나 19 바이러스 증식 성분을 확인했다. 연구팀은이 성분의 코로나 19 예방 및 치료 효과를 활용하기 위해 원숭이 신장 세포 인 베로 (Vero) 세포를 코로나 19를 사스 코로나 바이러스 -2 L 타입에 감염시킨 고 바이러스를 추출하여 항 효과를 관찰합니다. 했다.
실험 결과 사스 코로나 바이러스 -2에 감염된 세포에서 바이러스의 증식이됐다. 이 활성 성분의 바이러스 증식 효능은 전 세계적으로 코로나 19 치료에 거의 존재보다 강력 할 것입니다.
연구팀은 고사리가 레트로 바이러스 (retrovirus)의 DNA 복제를 추출하여 효소도 있다는 것을 확인했다. 또 고사리 추출물의 인플루엔자 A 형 감염 예방 및 치료 효과는 이미보고 돼있다.
이와 함께 연구진은 고사리 인플루엔자, 인플루엔자 A 형 (H1N1), B 형, C 형 및 E 형 간염, AIDS 등 오랜 기간 동안 인류의 건강을 새한 여러 바이러스 감염 질환들의 예방과 치료에도 불구하고 수있는 가능성 이 둘 모두.
이에 따라 고사리가 광범위한 항 바이러스 제제로 수 기대감이 커졌다. 아직 전 세계적으로 항 바이러스 제제가 개발 된 약간의 없다.
또 고사리가 미래에 출현 할 독성과 전염력이 강해진 변종 코로나 19의 예방과 치료에 활용 될 수있는 가능성도있다.
박 교수는“코로나 19와 같은 RNA 바이러스는 변이가 활활 해 예방 및 치료 용 항체의 효과가 단기간에 감소하기 때문에의 변종도 치료할 수있는 예방 및 치료 용 항체 개발이 어려운 실정”이라며“이번 연구 성과 예상되는 독성과 전파력이 더욱 강해진 변종 바이러스에 효과적인 예방 및 개발로 발전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출처 : [서울 = 뉴시스] 안호균 기자
Comments
There are no comments to display.
Comments can be added by Member only.